[셀프 하자 진단]옥상에 물이 고인다면!
안녕하세요.
쉽고 오래가는 건물 유지 보수의 모든 것!
POUR스토어입니다.
비🌧가온 다음날이면
옥상에 물이 고여 있는 곳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옥상은 원래 물이 고여 있는 곳'이라는
생각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옥상에 물이 고이면
안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물이 고이면 방수층이 약해지고
콘크리트 부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누수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건물 수명에도 영향을 줍니다.
물이 고이는 요인은 다양합니다.
1) 잘못된 구배 작업
2) 충격에 의한 홈
3) 배수로 막힘
4) 구조물 고정 (못, 피스 등)
이 외에도 다른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문제는 아무리
배수작업을 잘 해도 물이
안 고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형 옥상에는 필수적으로
방수처리는 하는데 그중 많이 사용하는
우레탄 방수의 경우
균일한 방수 두께를 형성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물이나 자외선에 취약하여
쉽게 찢어집니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열이 발생하여 2~3년에 1회씩
방수작업을 다시 해야 됩니다.
이를 보완해서 나온 방법이
바로 시트를 이용해
방수층 형성하는 것입니다.
옥상에 빗물이 고이거나
균열, 방수제 탈락 등 이 발생했다면
전체적으로 방수작업을 진행하여
누수를 잡는 것이 좋은데요.
POUR 듀얼복합방수 패키지는
평평한 부위에 시공하는 상품입니다.
기존 액체 방수 방법의 단점을
보완하여 시트를 사용하여
일정한 두께의 방수층을 형성하여
물고임 현상에 상당히 강합니다.
기존 액체방수는 바탕면이 고르고
흠 없이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바탕 정리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반면 듀얼패키지는 기존 바탕면에
큰 이물만 제거하고 바로 작업을
진행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액체 방수는 작은 균열이나
요철, 외부자극에도 쉽게 찢어지거나
에어포켓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면에 듀얼패키지의 경우
시트 자체가 방수층을 형성하여
균열을 잡아주고 점착성이 좋은
코트재를 사용하여 생활 자극에
강한 편입니다.
우레탄 방수는 시너(신나)를
사용하여 묽게 점성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이때 작은 화기에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면에 듀얼패키지에 사용되는
코트재는 1액형 수성으로 화재의
위험이 낮고 혼합하여 사용하지 않아
간편하게 시공이 가능합니다.
옥상에 물이 고이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는데요
옥상이 편하기는 하지만
누수에 취약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도 더 유익한 정보고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쉽고 오래가는 건물 유지 보수의 모든 것!
POUR스토어입니다.
비🌧가온 다음날이면
옥상에 물이 고여 있는 곳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옥상은 원래 물이 고여 있는 곳'이라는
생각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옥상에 물이 고이면
안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물이 고이면 방수층이 약해지고
콘크리트 부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누수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건물 수명에도 영향을 줍니다.
물이 고이는 요인은 다양합니다.
1) 잘못된 구배 작업
2) 충격에 의한 홈
3) 배수로 막힘
4) 구조물 고정 (못, 피스 등)
이 외에도 다른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문제는 아무리
배수작업을 잘 해도 물이
안 고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형 옥상에는 필수적으로
방수처리는 하는데 그중 많이 사용하는
우레탄 방수의 경우
균일한 방수 두께를 형성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물이나 자외선에 취약하여
쉽게 찢어집니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열이 발생하여 2~3년에 1회씩
방수작업을 다시 해야 됩니다.
이를 보완해서 나온 방법이
바로 시트를 이용해
방수층 형성하는 것입니다.
옥상에 빗물이 고이거나
균열, 방수제 탈락 등 이 발생했다면
전체적으로 방수작업을 진행하여
누수를 잡는 것이 좋은데요.
POUR 듀얼복합방수 패키지는
평평한 부위에 시공하는 상품입니다.
기존 액체 방수 방법의 단점을
보완하여 시트를 사용하여
일정한 두께의 방수층을 형성하여
물고임 현상에 상당히 강합니다.
기존 액체방수는 바탕면이 고르고
흠 없이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바탕 정리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반면 듀얼패키지는 기존 바탕면에
큰 이물만 제거하고 바로 작업을
진행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액체 방수는 작은 균열이나
요철, 외부자극에도 쉽게 찢어지거나
에어포켓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면에 듀얼패키지의 경우
시트 자체가 방수층을 형성하여
균열을 잡아주고 점착성이 좋은
코트재를 사용하여 생활 자극에
강한 편입니다.
우레탄 방수는 시너(신나)를
사용하여 묽게 점성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이때 작은 화기에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면에 듀얼패키지에 사용되는
코트재는 1액형 수성으로 화재의
위험이 낮고 혼합하여 사용하지 않아
간편하게 시공이 가능합니다.
옥상에 물이 고이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는데요
옥상이 편하기는 하지만
누수에 취약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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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뵙겠습니다.